넷플릭스 지리는 미드 추천/남부의 여왕(시즌1~4) 솔직 후기
2020. 7. 6.
안녕하세요 아기판다 입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두 번째 시즈 입니다. 오펀 블랙에 이어 다시 찾아온 우울감. 진짜 말그대로 오펀블랙 안 본 눈 삽니다.. 라면서 한 일주일정도 재밌는 드라마 없나 물색했어요 .. 사실 오펀블랙 다 보고 3일은 계속 오펀블랙 재밌었던 장면 골라서 계속 봤던 것 같네요.. 그렇게 또 유튜버 추천으로 찾은 남부의 여왕.! 사실 그 전에도 카페에서 남부의 여왕 추천받긴 했었는데 오펀 블랙에 너무 빠져있던 터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건 인정... '여왕'이라는 타이틀 소재가 마약을 다루는 만큼 배역들이 남자에 치중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. 하지만 스포는 아니지만 테레사와 카밀라의 케미가 돋보이는 만큼 여성의 지위가 높은 역할 즉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왜 달게..